경기도 여주시 교동로 171-24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605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금호산업이다.
26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날 2개 전용면적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가장 높은 가점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84A㎡로 37.56점이었다. 이 전용면적 청약 가점 범위는 26~74점이었다.
이어 84B㎡ 36.15점이었다.
단지 분양가는 3억5370만~8억198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7일부터 9일까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