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이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로비에서 임직원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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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수어 사진을 SNS 등에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펼쳤다. 3월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고통분담과 재난극복을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바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