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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현 본부장은 "자원, 인력 등은 모두 한정되어 있다"라며 "핀테크 스타트업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더라도 실제로 고객에게 서비스화 할 수 있는 '리얼리티(Reality)'가 있어야 공동 사업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유 본부장은 "이제는 비교 추천 시대이므로 누가 과연 고객을 잘 이해하고 인사이테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냐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5-20 17:32 최종수정 : 2020-05-2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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