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함용문 NH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왼쪽 세번째),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 대표(왼쪽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NH농협은행은 지난 6일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KF94 마스크 3000매를 경기 하남시에 소재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19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체결한 '다문화어린이 행복드림(Dream)협약'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과 아문디자산운용이 공동으로 조성한 펀드기금을 후원금으로 활용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