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이 다문화가정, 탈북민,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6일 여의도 본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방문규 수은 행장. / 사진= 수출입은행(2020.04.07)
이미지 확대보기수은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방문규닫기

수은이 전달한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탈북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총 31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