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연구원이 MEC 플랫폼이 설치된 서버실에서 AR 글래스를 쓰고 산업용 AR 서비스를 시험하는 모습. 제공=SK텔레콤
협력을 맺은 통신사는 도이치텔레콤, EE, KDDI, 오렌지, 텔레포니카, 텔레콤 이탈리아, 차이나 유니콤, 싱텔, NTT 도코모 등이다.
SK텔레콤은 이들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등 초저지연 서비스의 성능을 높이는 5G MEC 기술에 대한 범용성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TF는 통신사 간 기술 및 서비스 연동이 불가능한 경우, 각 통신사의 5G MEC 시스템에 맞춰 별도 개발 과정을 거쳐야만 연동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에지 클라우드 원천 기술 기반으로, 각 협력 통신사가 보유한 에지 클라우드 기술 서비스 연동 및 공유 등 실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강원 SK텔레콤 클라우드랩스장은 "5G MEC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5G MEC 기술 생태계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