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NK경남은행이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을 출시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은 금융소외계층의 상환 능력과 의지 등을 AI 머신러닝기법으로 평가해 대출 가부를 바로 결정한다.
최고 한도는 3000만원 이내(개인사업자 최대 2000만원)로, 중금리등급 7등급 이상, 연소득 1000만원 이상 개인과 개인사업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금리는 중금리등급 1등급이 최저 5.02%(개인사업자 최저 5.69%) 수준으로 최고금리는 교육세 미포함 13.00%이다.
대출 실행 후 연체 없이 상환하면 최대 2.00%p까지 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는 최장 5년으로 상환은 거치기간 없이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최우형닫기

이어 “대출 문턱을 크게 낮춘 만큼 1금융권 이용이 어려워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을 이용하는 금융소외계층 등 많은 고객들에게 유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우형 부행장보는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은 연소득의 최대 2배까지 높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며, “중도상환수수료가 따로 없어 필요한 만큼 이용하고 언제든지 상환할 수 있으며 연체 없이 상환하면 추가로 금리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국 159곳 전 영업점에서 BNK더조은중금리신용대출 판매를 시작해 상반기 중에는 모바일뱅킹앱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