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체결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시범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117명 상환부담 경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지원이 확정되고, 소득수준이 낮음에도 성실하게 납부한 분들 중 신청을 받아 선별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잔여 채무금액을 일시에 상환해 채무를 감면받고, 지원받은 금액을 5년간 무이자로 분할상환 할 수 있어,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경제적 재기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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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은 올해 중 과도한 빚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층 등을 포함해 500여명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성과 등을 점검하여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