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장남 신정열씨가 22일 고(故) 신격호닫기신격호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정을 들고 영결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격호 회장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7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8층 콘서트홀에서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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