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부회장은 고인에게 헌화한 뒤 10여분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이 부회장은 고인이 살아생전 어떤 인물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빠르게 퇴장했다.
한편, 재계 인사들의 신 명예회장 조문행렬은 22일 오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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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0 10:16 최종수정 : 2020-01-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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