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은 2019년 맞춤대출 서비스로 6만861명에게 6493억원 대출을 중개했다는 지원 실적을 17일 발표했다. 이는 2018년 대비 지원인원은 159%, 지원금액은 125% 대폭 증가한 것이다.
맞춤대출 전체 평균 대출금리는 11.3%(‘2019년 9월 2일 출시한 햇살론17 포함 시 12.77%)로 나타났다. 지난해 대부업 평균 대출금리 20.8%보다 9.5%p(포인트) 낮다.
또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저신용자 및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저소득자가 전체의 74.7%(햇살론17 포함 시 91.5%)로 집계됐다.
서민금융진흥원 측은 "생업에 바쁜 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맞춤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5월부터 앱을 개발해왔으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1월 23일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대출 서비스는 맞춤대출 앱, 홈페이지, 서민금융콜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