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점 행사에는 박만규 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이제현 서인천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 노인철 서부전력 대표, 추성호 인성환경 대표 등 주요고객과 지역주민 약 35여명이 참석했다.
박만규 본부장은 “서구에서 20년 넘게 성장해온 신현동지점이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점포로 거듭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금융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