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많다. 우선 지난달 23일 시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63.03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33가구 일반 모집에 2080건이 청약 접수됐다.
단지 분양가는 6억6120만~7억9970만원으로 전 평형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