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12월 31일 까지 생애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규고객 국내두! 해외두! 모두 드림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시 가입일부터 5년간 모바일 국내주식(코스피, 코스닥, ETF) 위탁수수료가 면제된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할인 혜택을 적용받아 최소수수료 없이 온라인 채널 기준 미국 0.1%, 중국·홍콩 0.2%로 거래할 수 있다.
투자지원금은 비대면 계좌개설 시 현금 1만원과 펀드 쿠폰 1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12월 31일까지 총 자산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투자지원금 현금 4만원과 펀드 쿠폰 4만원을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타사에 보유중인 국내 및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2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신용·담보대출 금리를 2.99%로 할인해 90일간 제공한다. 타사 보유 국내 및 해외주식을 당사로 1000만원 이상 입고한 경우 최대 180일로 자동 연장 적용된다.
마지막으로 휴면고객은 투자지원금을 제외하고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주식입고지원금, 월간 경품 추첨 등의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이동준 한화투자증권 온라인사업부 사업부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도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거래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