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지원금 대상자와 호주대사 및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 = 페퍼저축은행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페퍼 호주유학 지원금은 호주 유학을 준비중인 한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성적과 리더십, 봉사활동 경험, 적응 능력, 한국-호주 간 유대관계 강화 기여 능력 등을 평가해 유학 지원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호주에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연말까지 지원금 신청자 중 후보 10여명을 우선 선정한 후 내년 1월 중 호주대사관과 공동으로 인터뷰를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에게는 유학 지원금 1000만원뿐 아니라 호주 페퍼그룹 본사 방문 및 페퍼저축은행에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인턴십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신청 희망자는 페퍼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400자 이내 에세이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그룹인 페퍼그룹은 올해 3월 말 기준 약 60조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금융기관으로 호주를 포함, 대한민국과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등지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