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편집장는 "중국 저장성 성회(중심도시)이자 민간기업 시장이 가장 발달한 지역인 항저우시에서 지역내 기업 CEO들을 만났다"며 "그들은 미중간 무역전쟁이란 악재에 공포를 느끼는 것 같지 않았다. 그들은 내수시장은 물론이고 미국시장을 대체할 글로벌 시장 확보에 분주한 것으로 보였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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