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뉴는 인터넷·SNS에 익숙하며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대생)'를 타깃으로 한다.
현대차는 베뉴를 '혼라이프 SUV'라고 정의했다. 혼밥·혼술이라는 신조어가 있듯 개인취향과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가리킨다.
이를 위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주행성,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아이템, 21가지 외관 색상 조합 등 1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고객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1700mm, 전고 1565~1585mm로, 기아 스토닉보다 작은 소형SUV다.
엔진은 지난해 K3에 적용된 바 있는 그룹 3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적용됐다. 변속기는 IVT 무단변속기, 수동변속기 등이 맞물린다. 이에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연비는 1L 당 변속기·타이어에 따라 13.3~13.7km를 갈 수 있다.
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수동) 1473만원, 스마트(IVT) 1620만원, 모던 1799만원, 새 크롬그릴이 적용된 플럭스가 2111만원으로 책정됐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