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서 본부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신한 퓨쳐스랩의 혁신성장 사례를 이같이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5년에 금융권 최초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신한 퓨쳐스랩'을 설립하고 2019년까지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신한금융 간의 협업 모델, 투자를 지속했다. 성과가 나면서 신한 퓨쳐스랩 지원율도 높아지고 있다. 신한금융 퓨쳐스랩 출신 스타트업으로는 어니스트펀드, 핀다, 빅밸류 등이 있다. 최근에는 디지털마케팅, 사회적 기업까지 육성 대상으로 확대했다.
조 본부장은 기존보다 지원 기업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으며, 혁신성장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서 본부장은 "퓨쳐스랩 출신 기업과 43건의 협업모델, 83억원의 투자를 진행했다며 "해마다 지원기업이 증가해 2019년에는 타 금융사보다 3배 이상 많은 652개 기업이 지원, 5년간 1250여개 기업이 지원, 대한민국 대표 육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