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이 한국금융신문이 개최한 한국금융미래포럼에 참석하여 방명록을 남긴 뒤 축사를 했다.
급박한 경제 변화 속에서 핀테크를 통해 답을 찾는 일과 한국금융신문의 미래를 응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