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오는 20일까지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 부문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자격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으로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다.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정규직 입사(7월말 입사예정) 순이며 면접 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