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G 상용화 앞두고 커버리지 확대 중. 5G 통신장비 함체 부문 경쟁사 대비 확실한 우위 선점.
-금속 가공 기술력 및 원가 절감 이점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 종류 다양화.
◇한미약품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할 필요.
-북경한미의 고성장세가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GS건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조2656억원(전년 대비 +3.2%), 영업이익 2173억원(+111.8%) 추정.
-실적 호조는 주택 부문 호실적 지속 및 해외 현안 프로젝트의 무난한 마무리에 따른 체질 개선에 기인.
-보수적으로 사우디 PP-12의 손실 반영이 있다고 가정하더라도 기존 이익 체력이 크고 기 충당금 설정 수준 안에서 충분히 방어 가능할 것으로 기대.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