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 본점 / 사진제공= 신한금융지주
‘뱅버드’는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권 교환, 입·출금, 예금 상담, 통장 정리 등의 업무가 가능하다.
신권을 담을 수 있는 세뱃돈 봉투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동화기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신한금융그룹 본점 / 사진제공=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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