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김지산 연구원은 “올 4분기 실적은 수출 모멘텀과 시스템 합병 효과에 기반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고 내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라며 “테크윈과 시스템이 실적 개선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화S&C 합병, 한화 항공∙공작기계 사업 인수 등에 따른 효과가 온전히 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테크윈은 미주 B2B 중심으로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하고 있고 시스템은 ICT 합병에 따른 시너지로 수주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며 “다만 칩마운터 중심의 정밀기계는 올해 상반기 중국 시장 호황에 따른 수혜가 컸기에 중국 설비 투자 위축에 대한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