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공동으로 ‘2019년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전망 세미나’를개최했다. 27일 베트남 호치민 소재 롯데레전드 사이공 호텔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되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한인 기업가, 근로자, 교민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전망’과 ‘부동산 시장전망 및 세제’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 측은 "한국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발전상을 알기 쉽게 비교, 분석, 전망하고 세무 정보까지 제공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