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득 후 지분비율은 25%이며, 현대해상 측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보험시장 진출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분인수를 통한 현지 사업역량 확보함으로써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에 대한 보험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해상 측은 "취득 금액 등 구체적인 사항은 본 계약 내용이 확정되고 계약이 체결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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