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중 수출입은행 전무이사(사진 왼쪽부터 다섯 번째)가 20일 오후 여의도 본점에서 변형석 한국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 대표(사진 왼쪽부터 네 번째)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수출입은행
이미지 확대보기후원금 중 1억2000만원은 결혼이주 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수행하는 사회적기업 6개사의 시설자금이나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1억2000만원은 결혼이주 여성과 북한이탈주민 등 20명의 일자리 급여 및 인력훈련비 등으로 사용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