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그룹은 "통일부 협의 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등을 통해 북측과 행사 관련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구체적인 날짜·일정·방북인원 등도 협의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금강산관광이 시작된 11월 18일 전후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정은닫기

금강산관광 재개 등 대북사업과 관련해 북한과 어떤 논의가 오갈지도 주요 관심사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평양공동선언문에서 “남과 북은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우선 정상화한다”고 명시했다. 현대그룹도 지난 5월부터 현정은 회장을 위원장으로 한 대북사업 TF를 가동하고 남북경협에 대비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