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은 10월 통안증권 우수 기관으로 도이치은행(은행 1곳)과 미래에셋대우, 신영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10월 정례모집은 24일(수) 실시하며, 우수 기관은 모집2(우선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정례모집 대상 종목과 규모는 23일 오후 4시30분에 공고할 예정이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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