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성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은 20일까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연과 함께 시승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차량은 22일부터 26일까지 4박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캐딜락코리아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이 여유롭게 캐딜락을 살펴보고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캐딜락만의 여유로운 성능과 부드러운 주행감을 이번 기회를 통해 만끽해 주시길 바란다”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