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 13일 기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35개사가 됐다. 올해 중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60개사다.
셀리버리는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을, 네오펙트는 의료기기 제조를, 에코캡은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대보마그네틱은 전기장비를 제조한다.
상장 주관사는 셀리버리 DB금융투자, 네오펙트∙대보마그네틱 한국투자증권, 에코캡 IBK투자증권 등이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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