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350억원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빗썸에서 약 350억원 규모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
빗썸은 현재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상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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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6-20 10:24 최종수정 : 2018-06-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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