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내용으로 2시간 반동안 진행됐다.
한인상공연합회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베트남에 진출한 한인 기업가와 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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