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결과 조치안을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기 전 증선위의 회의 운영원칙에 대해 발언을 하고있다. / 사진= 금융위원회(2018.06.07)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임시회의에는 금융감독원 측만 출석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조치안에 대해 설명했다.
증선위는 오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간다. 20일 회의는 예정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금감원, 회계법인이 모두 참석해 진술하는 대심제로 열린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