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하나제약은 1978년 1월19일 설립된 자기자본 809억원, 총자산 1412억원 규모 완제의약품 제조회사다. 조동훈 외 8인이 지분 77.94%를 소유한 최대주주다. 작년 매출액은 1393억원, 영업이익은 319억원, 당기순이익은 24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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