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17년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측은 26일 "조용병 회장이 이달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인도네시아, 베트남,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조용병 회장은 앞서 지난해 11월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길에 동행하면서 인도네시아에 방문한 바 있어 반 년만에 두 번째다.
조용병 회장은 이달 초 NDR(기업·투자설명회)차 중동 아랍에미리트(UAE)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방문하며 올해 해외 출장 시동을 걸기도 했다.
정부의 금융부문 신(新) 남방정책 가운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신한금융 그룹 차원에서 동남아 지역 전략적 거점으로 삼고 있는 국가들이다.
베트남의 경우 올해 초 신한카드를 통해 푸르덴셜 PIC 금융그룹의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 푸르덴셜 베트남 파이낸스 컴퍼니 리미티드(PVFC) 지분 100%를 인수한 만큼, 이번 방문 때 관련 사업 추진 타진도 예상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