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
파리바게뜨는 맛, 식감,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용 밀가루를 사용해 식빵을 제조하고 있다. 전통 누룩에서 추출한 순수 토종 효모를 사용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식빵에 구현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베이크 오프 시스템(Bake-off System)’을 도입해 전국 어디에서나 갓 구운 따뜻한 빵을 맛볼 수 있게 했다. 베이크 오프는 밀가루 등 원료가 배합된 상태에서 발효가 중지된 휴면 반죽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식재료와의 조합도 파리바게뜨 식빵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맛탕 쿡빵’은 화이트 머랭으로 달콤하게 졸여진 국민 간식 고구마 맛탕의 맛을 재현했다. ’퐁당쇼콜라식빵’은 식빵에 정통 초코 가나슈를 넣어 초콜릿의 깊은 풍미를 살렸다.
’감자그라탕 쿡빵’은 감자‧햄‧옥수수가 가득한 감자그라탕을 식빵에 첨가했으며, ‘딸기요거트 식빵’은 상큼한 요거트 크림과 제철을 맞은 생딸기를 넣어 씹는 맛을 강화했다.
건강 식빵은 주부들과 싱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토종효모 로만밀 슈퍼플러스’는 식이섬유,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부한 통밀로 만든 로만밀과 고단백 영양곡물로 알려진 오트밀, 렌틸콩을 더해 식빵의 건강함과 고소함을 업그레이드 했다.
통오트밀과 곡물이 식빵 겉면에 토핑돼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을 느낄 수 있는 ‘토종효모 통오트밀 토스트’, 통밀로 만든 빵 속에 건포도를 넣어 잼이 없이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토종효모 통밀건포도’도 대표적인 건강 식빵 제품이다.
순수 토종효모를 사용해 기존 식빵과의 차별을 이뤘다. 토종효모 식빵은 빵 본연의 담백하고 구수한 맛과 풍미가 강하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토종효모 꿀토스트 플러스’는 국내산 꿀과 토종효모를 넣은 식빵으로, 토스트 조리 시 가장 맛있는 두께인 20mm로 만들어 겉은 바삭하고 내부는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토종효모 정통우유식빵’ 역시 특허 받은 토종효모를 사용해 탄력감을 살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식문화에 대한 경험이 많아지고 입맛이 높아지면서 형태나 질감 등을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식빵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달라진 소비 패턴을 반영해 맛과 풍미, 식감 등을 혁신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