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뉴스1이 16일 보도한 '금감원, 한국GM 특별감리…투트랙 최고수위 압박'에 대해 "한국GM 특별감리 실시 여부와 관련해 결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뉴스1은 16일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가 한국GM에 대한 특별감리를 진행하기로 방침을 정해 조만간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라며 "이번 감리는 약 3개월 동안 진행되며 28일 증권선물위원회에 감리 안건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