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도대상에서는 강정미 FC<사진>가 슈퍼챔피언을, 김미봉 FC, 김선아 TFC가 각 채널별 챔피언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약 200명이 다이아몬드, 골드, 실버 부문 등으로 수상했다.
강정미 FC(중앙지점)는 마산과 창원지역에서 유명한 CEO, 법인의 전문 컨설턴트로서 지난 한 해동안 수입보험료(매출) 약 70억원을 달성, 연도대상 3년 연속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올 해에는 슈퍼챔피언에 입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FC, SM 및 임직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축하 공연, 영상물 시청,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은 축사를 통해 “FC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주인의식 덕분에 지금의 미래에셋생명이 있을 수 있었다”며 “지난 한 해 누구보다 강한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이 자리에 오르신 여러분들의 값진 성공과 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