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안심 국공채펀드’ 2종은 주로 국채, 지방채, 특수채 등 정부 및 정부투자기관 등이 발행한 채권에 70%이상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목표로 운용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리전망에 따른 채권매매를 통해 채권매매차익도 추구하게 된다.
금리변동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리선물 등을 활용한 탄력적인 위험관리전략도 병행한다.
특히 소액으로도 국공채를 투자하는 것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투자기간은 “안심 국공채펀드 6M”의 경우는 6개월이고 “안심 국공채펀드 12M”은 12개월이다.
배장호 기자 codablu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