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證, 채권투자신탁 K-24호 판매
LG투자증권이 최저 연 2.2%에서 최고 연 7.15%까지 수익을 추구하는 6개월 만기의 랜드마크 신지수연계 채권투자신탁 K-24호를 25일까지 판매한다.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시 주가변동과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연 2.2% 수익을 추구한다. 만기시 코스피지수가 기초지수(100%) 대비 105% 미만이거나 장중...
2005-02-23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企銀, 그랑프리 세이프찬스 ELS 판매
기업은행은 오는 28일까지 KOSPI200 지수에 연동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그랑프리 세이프찬스 ELS 펀드`를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시 KOSPI200 지수에 연동, 최소 연 1.0%에서 최고 연 8.8%까지 수익이 가능하며 투자기간은 6개월이다. 개인. 법인 관계없이 5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2005-02-21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외환銀, 정기예금 금리 0.2%P 인상
외환은행은 21일 정기예금 금리를 기간별로 최고 0.2%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yes큰기쁨예금`에 1000만원이상 가입시 금리가 3개월만기 연 3.0%에서 3.1%, 6개월만기 3.2%에서 3.4%,1년만기 3.5%에서 3.7%로 각각 인상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시중 실세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금금리를 올렸으며 향후 시장금리...
2005-02-21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농협, 금융사고 예방책 대폭 강화
농협이 최근 대규모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내부 감독을 대폭 강화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금감원의 검사 인력 부족 등으로 농협 감독강화 실효성에 꾸준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농협은 중앙회 지점 및 회원조합의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무자원(현금 또는 수표 등이 수반되지 않는 것) 선...
2005-02-2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 예금금리 소폭 인상
최근 콜금리 동결을 계기로 은행들의 예금금리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다만 은행들은 대부분 향후 시중금리 추세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금리를 조정한다는 입장이어서 인상 폭은 소폭에 그치고 있다. 20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8일부터 만기 3개월짜리 ‘두루두루정기예금’상품 금리를 연 2.9%에서 3.1%로, 만기...
2005-02-2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금융 전권역 단일브랜드 시대
금융권에서 은행은 물론 증권 카드 등 ‘통합 브랜드’시대가 열린다. 신한지주에 이어 우리금융이 자회사 통합 브랜드 도입을 적극 검토 중인데다 하나, 국민은행 등의 지주사 설립 전략과 맞물려 금융사들의 제도 도입이 확산될 조짐이다.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지주는 이달부터 업계 처음으로 통합 브랜드인 ‘TOPS...
2005-02-2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韓銀, 콜금리 동결 이후
은행 금리…올려도 ‘생색내기’
정도에 그칠 듯
최근 콜금리 동결을 계기로 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리더라도 생색내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저금리 시대’의 종말이 예고되면서 금융시장에선 예금 및 대출금리 인상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지만 정작 은행들은 우대금리 성격의 지점장 전결금리 조정 아니면 특판예금 판매 등 임시 땜질식 금리 인상을 검...
2005-02-17 목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 배당 규모도 사상 최대
은행권이 올해 사상 최대 이익을 기록하면서 그에 걸맞는 현금 배당을 실시할 전망이다. 다만 대부분 순이익이 크게 늘어 배당 성향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 하나은행, 신한, 우리금유지주 등은 올해 새로 배당을 실시하거나 배당 규모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2005-02-17 목요일 | 송정훈 기자
-
외환은행-카드 임금 통합
외환은행은 16일 외환신용카드 노조와 임단협을 체결하고 직원들의 직급, 임금, 복지후생수준 등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조정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협은 지난해 2월 외환은행의 카드사 합병이후 1년만으로 카드사 단체 협약을 은행과 동일한 조건으로 일원화되고 노사가 고용 안정을 위해 최대한 협조...
2005-02-1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농협도 ‘은행大戰’ 출사표
농협이 총수신 확대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는 상품 금리 경쟁 강화에 이어 PB, 외국환 및 공제 영업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농협은 지난 15일 추진전략 회의에서 올 총수신 목표를 총 238조원으로 전년대비 195조4779억원에서 20% 가량 상향 조정했다...
2005-02-1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지주-우리금융 맞수 경쟁 본궤도
최근 신한 우리 두 금융지주사간 맞수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은행 자회사를 중심 기둥으로 둔 두 지주사의 순이익 1조원 돌파가 확실시 되는 가운데 우리금융의 이익 규모가 신한지주를 앞설 것으로 전망되자 긴장감마저 감돌고 있다. 여기에 두 지주사가 서로 실적을 ‘폄하’하는 미묘한 신경전 양상까지 빚어지고 있...
2005-02-1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 순익 일회성 요인 너무 많다
최근 은행의 순이익 중 상당 부분이 대손충당금 환입, 부실채권 매각, 러시아 차관 상환 등 일회성 요인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당기순이익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이 아닌‘부수입’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것. 이로 인해 지난해 은행들의 영업 ‘성적표’가 과대 평가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해...
2005-02-1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 ·조흥銀 여행적금 상품 ‘출사표’
신한 조흥은행은 14일부터 여행 및 금융 상품을 접목한 테마형 적립식 ‘베스트 투어 여행적금’을 공동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주 5일제 근무제에 이어 웰빙 문화 확산으로 인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신한카드, 여행사 등과 업무 제휴를 체결, 맞춤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
2005-02-13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원들, 은행 탈출 러시?
지난달 31일 오후 국민은행 여의도 본사 10층 인력개발팀엔 때 아닌 업무 폭주현상이 빚어졌다. 명예퇴직 접수 마감을 앞둔 오후 들어 신청자가 쇄도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2000명 가까이 몰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신청자 대열에는 퇴직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았던 우수 직원들도 대거 가담하는 ‘살풍경’이 벌어져 눈길을 ...
2005-02-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들 시장 쫓아 해외로 해외로
국내 은행들이 비좁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올해도 해외로 적극 진출한다. 우리, 신한 등 시중은행은 물론 국책은행들도 잇따라 해외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는 향후 은행간 치열한 영업 경쟁에 따른 신규 시장 확대 전략으로 풀이된다.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상반기 중 ...
2005-02-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기업은행 권선주 CS센터장
기업은행 권선주 CS센터장은 지난달 조직 개편에서 사내 첫 여성 부장으로 선임됐다. 권 센터장은 지난 78년 기업은행에 입사한 뒤 몇 년간의 본점 생활을 거쳐 20여년간 줄곧 지점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까. 고객 서비스가 무엇보다 강조되는 CS(고객만족)업무에 적임자라는 느낌을 물씬 풍긴다...
2005-02-02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 감독정책 손발 따로 논다
최근 은행들이 감독당국의 정책 일관성 결여로 잦은 업무혼선을 빚고 있다.금감원이 중소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놓고 감독국과 검사국간 상반된 태도를 취하는가 하면 대손충당금 제도 개선도 부서간 다른 목소리로 은행권에선 불만이 높아진 상태다. 일각에서는 향후 바젤Ⅱ 도입 및 RM제 도입에 따른 검사관행 변화 등 굵직...
2005-01-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투자형 中企 대출상품 나온다
은행이 중소기업에 지분 투자를 전제로 자금을 지원 해주는 대출 상품이 첫 선을 보인다. 특히 투자 기능을 접목한 대출상품 출시는 이번이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는 물론 장기적인 기업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 3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빠르면 내달 업계에서 처음으로...
2005-01-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공(公)자금 아직도 ‘空자금’
지난 98년 이후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율이 42.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실금융기관 등에 투입된 공적자금은 총 165조원으로 이중 회수금액이 7조2000억원으로 회수율이 42.6%에 그쳤다. 또한 지난해 회수금액은 70조3000억원에 불과 지난...
2005-01-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조흥銀 금연동 정기예금 4000억 돌파
신한 조흥은행의 골드 지수 연동 정기예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 조흥은행은 국제 금가격과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골드지수연동 정기예금’이 지난해 10월 첫 출시 이후 4차에 걸쳐 총 4천억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은행은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제5차 골드지수연동 파워...
2005-01-30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원 벼랑 끝 내몰린다
은행원들이 대규모 감원 한파에 이어 성과 제도가 확산되면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은행권에선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인 국민은행을 필두로 IMF 이후 또 한차례 대규모 인력 감원 바람이 휘몰아칠 조짐이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은행의 성과제도 도입 명분에 밀려 상시 구조조정 문화가 빠르게 뿌리를 내리면서 은행원들...
2005-01-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외환銀 2기 경영진 ‘험로’ 예상
외환은행이 리처드 웨커 행장을 전격 선임하고 제2기 경영진〈사진〉을 출범시켰다. 특히 외환은행이 조직 정비 일환으로 행장 교체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대규모 구조조정 후유증, 향후 매각 작업은 물론 추가 인력 감원 등 ‘걸림돌’이 산적해 주목된다. 외환은행은 25일 대고객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리처드 웨...
2005-01-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외환은행, 대규모 구조조정 후유증 심각
외환은행이 지난해 대규모 인력 감축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인사고과를 실시하지 못한데다 특수영업팀 발령자들이 부당 전보 구제 신청을 제기하는 등 집단 반발 조짐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26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지난해 지점 및 본사 실무 부서장들의 대규모 물갈이가 이뤄...
2005-01-26 수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