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지주 뉴뱅크 ‘감성통합’ 고삐
신한지주가 성공적인 뉴뱅크 작업을 위한 감성통합 작업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최근 이인호 사장이 예정에 없던 임직원 워크샵을 갖고 성공적인 대등합병을 재차 강조하는 가 하면 신한 조흥은행이 참여하는 북한산 등반에 이어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백두산 등반 행사를 개최하는 등 감성 통합 작업이 속도를 내고...
2005-06-06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조흥은행, 사회연대은행 업무제휴
조흥은행(행장 최동수)은 지난 2일 사회연대은행(이사장 김성주)과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조흥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로 약 400여명에 달하는 생계형 영세 자영업자 신용회복을 위해 총 5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대출대상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용회복이 확정된 영...
2005-06-06 월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대전 적은 내부에 있다”
은행들이 하반기부터 고객만족 강화 등 내실 다지기에 적극 나선다. 이와 관련 국민 신한 기업은행장들은 일제히 무리한 시장 확대 보다 고객만족 강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집안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그 동안 은행들의 예금 금리 인하 등 과열 영업 경쟁이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은다.국...
2005-06-0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엔화스왑 과세 대응 ‘동상이몽’
최근 은행들이 엔화스왑예금 과세 소송을 적극 검토 중인 가운데 수정신고에 이어 이자소득세 대출 등 적극적인 과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일부 은행의 경우 예금판매 규모는 물론 고객 과세 확약서까지 제출받아 대납 규모마저 극히 미미한 수준이어서 소송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
2005-06-0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中企 자금 경색 금융기관 양극화 탓
금융권에서 은행 및 저축은행등의 양극화가 중소기업 대출 감소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삼성경제연구소는 30일 `대출 금융기관의 양극화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시중은행 대비 지방은행의 평균 자산 규모 비율은 지난 96년 21.7%에서 지난해 12.2%로, 상호저축은행은 같은 기간 0.56%에서 0.35%로 각각 하락했...
2005-06-0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우리금융 완전민영화 연연 말아야
우리금융지주의 정부 지분 전량 매각을 전제로 한 조기 민영화가 일정 기간 연기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PEF(사모펀드), 국민연금 등 전략적 투자자에 대한 지분 매각 방안의 현실성이 떨어져 정부의 지분 보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정부는 물론 대주주인 예보의 조기 민영화 방안...
2005-05-29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밀리면 끝이다” VS “시장 선점 박차”
① 기업문화 돋보기② 진화하는 성과·인사관리③ 채널 강점 극대화 전략④ 리테일·PB 부문 기업금융·신성장 부문최근 기업금융 및 신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수익증권 시장 역시 향후 국민 신한 두은행의 치열한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기업금융 시장에서 국민은행은 통합 1기 때 리스크 관리 실패 등으로 시장지배력...
2005-05-29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우리금융 민영화 국제추세에 맞게”
우리은행 모회사인 우리금융의 조기 민영화가 세계적인 추세는 물론 대형 외국계 은행들의 소유구조와도 역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국내 은행 지분 소유 비중이 OECD국가 평균치 보다 낮은 수준인 데다 외국계은행의 소유구조가 특정 지배적 주주가 아닌 국내기업, 기관투자자 등으로 분산돼 있다는 것. 이에 따라 ...
2005-05-29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은행 금융채 엇갈린 발걸음
시중은행들의 금융채 발행 선호도가 엇갈리고 있다. 국민 신한은행은 전년대비 크게 줄어든 반면 하나, 외환, 조흥은행 등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향후 은행들의 금융채 발행을 통한 대규모 자금 조달은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는 지적이다.25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24일 현재 6개 시중은행들의...
2005-05-25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제일은행 사명 변경 ‘초읽기’
제일은행이 빠르면 내달 사명을 변경 할 전망이다. 특히 대주주인 SCB(스탠다드차타드은행)와 기존 사명을 함께 사용하는 방안이 유력한데다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함께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2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빠르면 내달 초 사명 변경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SC제일은행 등...
2005-05-25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양’보다 ‘질’ 업그레이드가 관건
① 기업문화 돋보기② 진화하는 성과·인사관리 채널 강점 극대화 전략④ 리테일·PB 부문⑤ 기업금융·신성장 부문은행들의 판매채널 즉 개인 및 RM(기업)영업점, PB센터 등 지점은 영업의 최일선이다. 예금 및 대출, 각종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실제로 돈을 벌어들이는 첨병들이다. 때문에 “은행의 효율적인 지점 배치 및...
2005-05-2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제일銀 조직 확 바꿨다
제일은행이 그룹별 메트릭스 체제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메트릭스 체제는 그룹의 권한과 책임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수익성 제고 일환으로 풀이된다. 다만 각 그룹별로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면서 오히려 소극적인 영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2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제일은행은 지난 11일 그...
2005-05-2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企銀 ‘베스트 프렉티스’ 대회
기업은행(은행장 강권석·사진 한 가운데)은 지난 20일 전 임원과 영업점장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내 기업 마케팅행사인 ‘베스트 프렉티스(est Pratice)경진대회를 열었다.이번 행사에서 최종 결선에 오른 13개 영업점 중 ‘네트워크론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최고명장에 선정된 풍납동 지점 정재섭 지행장을 포함 총...
2005-05-22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이인호 사장 선임 신한지주 경영진 갈등 ‘잠복’
최근 신한지주 이인호 신임사장 선임을 계기로 향후 지주사 및 은행 최고 경영진간 갈등이 더욱 심화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최영휘 전 사장이 당분간 이사직을 유지하는데다 이 사장과 신상훈 신한은행장과의 불편한 관계 등으로 여전히 경영진간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다는 것. 일각에서는 향후 은행 통...
2005-05-19 목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지주의 ‘히든카드’…이인호 사장 복귀
신한지주 이인호 부회장〈사진〉이 신임사장으로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신한지주는 지난17일 이사회를 갖고 최영휘 사장을 해임하고 이인호 부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의 최고 경영진은 라응찬 대표이사 회장 및 이인호 사장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인호 신임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05-05-1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금융9단 라회장 이번에도 ‘강공’?
신한지주 라응찬 회장이 최영휘 사장 퇴임이후 조흥은행 직원들의 흡수합병 반대 목소리가 거세지자 이번엔 어떤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 업계에서는 라 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감안할 때 직간접적으로 임직원 징계 등의 극약 처방을 선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최근 신한지주가 조흥은행...
2005-05-1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성과측정은 정밀하게 보상은 통 크게’
국민 KPI 근본 틀 바꿔서라도 돈버는 조직 꾀해 신한맨들 ‘대우받고 일한다’ 인식 일찌감치 정착 기업문화 돋보기 진화하는 성과·인사관리③ 채널 강점 극대화 전략④ 리테일·PB 부문⑤ 기업금융·신성장 부문성과·인사관리는 기업문화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특히 성과·인사관리가 ‘일한 만큼 대우한다’ ‘합리적...
2005-05-1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농협 “증권사 인수 안 서두른다”
농협 이지묵 신용사업부분 대표〈사진〉가 증권사 인사 작업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췄다.이에 따라 빠르면 하반기 증권사 인수작업이 다시 연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지묵 농협 신용사업부문 대표는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증권사 인수와 관련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제하고 “주무기관인 농림부는 물...
2005-05-18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지주, 이인호 신임 사장 선임
신한지주 신임 사장에 이인호 부회장이 선임됐다. 최영휘 전임 사장은 당분간 상임이사직으로 임원직을 유지하게 된다.신한지주는 17일 이사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최영휘 사장을 해임하고 후임으로 이인호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지주의 최고 경영진은 라응찬 대표이사 회장 및 이인호 사장 공동대표 체...
2005-05-17 화요일 | 송정훈 기자
-
조흥銀, 흡수통합 조직적 반발
조흥은행 책임자들이 신한은행과의 흡수통합 움직임과 관련, 조직적으로 강력 반발하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흥은행 책임자들의 집단 반발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감성통합’ 작업이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조흥은행 부서장 등 책임자급으로 구성된 뉴뱅커포럼은 지난 12일 비상회의를 갖고 사내게시판에 회...
2005-05-15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무색무취-유색유취가 승패 가른다
기업문화 돋보기② 진화하는 성과·인사관리③ 채널 강점 극대화 전략④ 리테일·PB 부문⑤ 기업금융·신성장 부문국민·신한은행 중 리딩뱅크 경쟁의 최후 승자가 누구냐는 것은 궁금증도 궁금증이지만 새로운 단계 진입을 앞둔 한국금융사의 최대 이슈 가운데 하나다. 지금도 새로운 정책과 한층 진화된 시도들이 봇물을...
2005-05-15 일요일 | 송정훈 기자
-
신한지주 경영진에 ‘이상 징후’?
신한지주의 최영휘 사장 해임이 최고경영층의 갈등 때문인 것으로 비춰지면서 지배력 변동 또는 주주 입지의 차이와 변화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심지어 라응찬 회장이 재일교포 지분율 하락 등으로 그룹내 입지가 줄어든 반면 최영휘 사장의 경우 외자 유치 업무를 총괄하면서 지주사내 목소리가 높아지자 결국 ...
2005-05-1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
농촌사랑예금 10조 돌파
농협의 농촌사랑예금이 판매 두달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 농협은 지난 3월 2일부터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판매한 ‘농촌사랑예금’이 지난 10일 판매 두달 보름만(영업일 기준 60일)에 가입고객 25만명에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농촌사랑예금은 하루 평균 예금 규모가 2000천억으로 실적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
2005-05-11 수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