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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렌딧 대표 “유뱅크로 인뱅 본질에 맞는 포용금융 제공하겠다”
“유뱅크로 인터넷은행 본질에 맞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김성준 렌딧 대표는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4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금융당국은 이달 중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기준을 밝힐 예정이다. 시장은 구체적인 인가 기준에 대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예비인...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새로운 우투증권, 디지털·IB 선도 증권사 자리매김 중점"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 “혁신 모험자본 활성화 위한 TCB사 역할 매진할 것”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비수도권 기업 특화 혁신금융으로 지방시대 이끌 것”
김재윤 딥서치 대표 “AI기반 M&A 플랫폼, 창업-엑시트 선순환 구조 만들 것”
인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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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100년 기업’노리는 GS건설, 허윤홍표 쇄신에 사활
건설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공사비 및 금융비용 고공행진으로 인한 원가율 상승,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등으로 인한 국제 지정학적 리스크에 부딪혀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GS건설은 여기에 더해 지난해 발생한 안전사고로 인해 창립 55주년 사이 가장 큰 위기에 놓였다.이 같은 상황에서 40대 중반이라는 젊은 나...
GS건설 경영 효율화 잰걸음…허윤홍號 체질개선 방점은
GS건설,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 개최…허윤홍 대표 “협력사는 중요한 고객”
이정헌 넥슨 대표, 20년 된 ‘던파’ 새롭게 만든 능력자, 매출 4조 눈앞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밥캣·로보틱스 합병 보류…추락의 전조인가 새옹지마일까
분양·개발 역량 검증된 CEO 박상신…빅3 다시 노린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홍’자 돌림 GS 4세 선두주자...신사업 성과는 아직
FT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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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ACAMS 한국대표, 자금세탁방지에 초강수 두는 美 금융당국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TD은행(미국법인 TD Bank, N.A. 및 TD Bank USA, N.A.)에 대해 은행비밀법(BSA) 위반 혐의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500억 원(약 13억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BSA는 불법 자금으로부터 금융 시스템을 보호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금세탁방지(AML) 법률이다. TD은행은 미국 ...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티메프 사태가 일깨운 금융리스크 관리
티메프 사태로 쏟아지는 이커머스 규제
박진석 금융보안원 디지털전략본부장, 두 얼굴의 AI, 안전성 확보가 전제조건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머지포인트 사태’ 방지법 형평성 논란 막아야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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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쿠오바디스, 산업은행 부산 이전
“쿠오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1950년대 영화 '쿼바디스'의 제목은 이 성경 구절에서 유래했다. 이 영화는 폭군 네로 황제 시절, 기독교인들이 박해받던 로마의 쇠퇴기를 배경으로 한다. 최근의 산업은행 부산 이전 논쟁을 보면, 마치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물음이 떠오른다.산...
[데스크 칼럼] 구독과 고독
[데스크 칼럼] K-CEO는 ‘닥공'을 가리킨다
갈수록 심화될 부동산 ‘서울 쏠림’
[데스크칼럼] 가오리방쯔와 우리투자증권의 ‘부활’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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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HBC자산관리센터 대표, 실패한 투자에서 배워야 하는 것들
투자 시장에서 모든 수익과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된다는 것은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 간단한 명제를 투자자 스스로 인지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 같다. 투자에서 모두가 성공되고 그것이 수익으로 이어진다면 좋은 일이겠지만 투자의 기본 자체가...
[전상현 HBC자산관리센터 대표] 중금리 시대 대비하는 재테크 투자 지혜
[전상현 HBC자산관리센터 대표] ‘부동산 부실’ 지금은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할 때
[전상현 HBC자산관리센터 대표]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하라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을 기억하라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국민연금을 국민연금답게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실손 의료비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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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를 기사회생시킨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6]
2008년 8월 3일 스페이스X의 성패를 좌지우지하는 펠컨1호 로켓의 3번째 발사가 실패했다. 당시는 대공황이후 가장 심각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막 시작되고 있었고 회사는 자금이 부족해져 로드스터 제작목적으로 보유한 고객의 예치금을 운영비로 쓰는 등 머스크는 종종 합법과 위법의 경계선근처...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5] 유능함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4] 유머가 화를 이긴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5] 유능함보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4] 유머가 화를 이긴다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3] 하버드대로 이끈 다정한 말 한마디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2] 게으른 말도 인정해주면 명마가 된다
조현준의 '안심 디지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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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핀크 대표, 신분증 사진만으로 대출 불안한 현실 [안심 디지털 세상 ⑪]
보도에 따르면, 2023년 6월 17일 A모씨는 아래와 같은 청첩장 문자를 수신해 누구의 결혼식인지 확인하기 위해 클릭했지만, 결혼식 정보로 연결되지않아 별생각 없이 넘어갔다고 한다.그런데, A씨가 모바일 청첩장을 눌렀을 때 A 씨의 휴대폰에 원격 제어 해킹 프로그램이 설치되었고, 휴대폰에 저장된 금융인증서와 개인정...
조현준 핀크 대표, 대한민국을 가상자산 글로벌 허브로 [안심 디지털 세상 ⑩]
조현준 핀크 대표, 거래소 거래 가명화 개인정보 보호 필요 [안심 디지털 세상 ⑨]
조현준 핀크 대표, 은행 예탁 의무화하고 재예탁기관 설립해야 [안심 디지털 세상 ⑧]
조현준 핀크 대표, 양방향 인증 시스템으로 피싱 방지해야 [안심 디지털 세상 ⑦]
조현준 핀크 대표, 디지털인감증명 이용 내용증명 [안심 디지털 세상⑥]
조현준 핀크 대표, 디지털인감증명 글로벌 개인 간 교류 [안심 디지털 세상⑤]
박기호 'STAR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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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KITIA회장, 벤처캐피탈이 주목하는 생성형 AI
1995년 저명한 과학자 클리퍼트 스톨은 Newsweek에 기고한 글에서 인터넷의 잠재력을 일시적인 유행으로 평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은 오늘날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로 발전해, 이제는 인터넷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다양한 시각은 초기 인터넷 시대를 평가하던 당...
[박기호 KITIA 회장 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AI 메가트렌드의 급격한 전개와 한국 VC 과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KITIA 회장, VC와 스타트업,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스타트업과 VC, 회복의 파랑새 보인다
[박기호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회장] 소부장 중요성과 벤처캐피탈 역할
[박기호 KITIA 회장 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소부장 위기극복 위한 민관협력 확대
[박기호의 스타트업] 스타트업의 겨울나기 전략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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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최대 실적에도 금융지주는 ‘표정 관리’ 중
“삼성전자가 엄청난 이익을 내면 다들 칭찬하지만 은행이 이익을 많이 내면 비판합니다. 그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봐야 합니다.”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이자이익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는 은행권에 대해 이 같은 쓴소리를 내놨다.국내 5대 금융지주사(KB·신한·하나·우리·NH농협)는 올해 ...
김병환 “은행 이자수익 증가 비판…금융 충분히 혁신적인가 돌아봐야”
양종희 VS 진옥동, 이자장사 벗어날 성장 묘수는 [KB·신한금융그룹 리더십 분석]
[기자수첩] 현대차 정의선號 4년…차원 다른 리더십
[기자수첩] 전세사기 지옥, 기울어진 운동장 갇힌 청년들
[기자수첩] 명동 한복판서 현정은 회장 ‘희망’을 보다
[기자수첩] ‘미룬이’ 금융당국, 혁신 바람 부는 TCB
FT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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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신간] 성장이 멈춘 시대의 투자법
[신간] 부채로 만든 세상
[신간] 말랑말랑 실리콘 스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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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헌 넥슨 대표, 20년 된 ‘던파’ 새롭게 만든 능력자, 매출 4조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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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에비에이터 2세대 부분변경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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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쿠퍼S 5도어 출시 "여유로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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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한국법인 대표에 모건스탠리 출신 이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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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2025년 임원인사...이수일 부회장, 한온시스템 통합추진단장에
금호타이어 임원 인사, 이강승·김현호 부사장 승진
[부고] 남대희(삼성화재 고문)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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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 생략한 김병환號 금융위 출범…'티메프' 사태부터 챙긴다
글로벌금융학회, 내달 11일 ‘2024년 정책심포지엄 및 학술대회’ 개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BIS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 선임
LS전선아시아, 3Q 영업익 111억 원 "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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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