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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모럴해저드·신디케이트론·홈퍼니싱을 우리말로 하면?
2023-06-29 목요일 | 권혁기 기자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보스와 리더를 가르는 차이
2023-06-28 수요일 | 송미진
[영상/우리말] ‘그린 모빌리티’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2]
2023-06-27 화요일 | 전주아 기자
[카드뉴스] ‘그린 모빌리티’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1]
2023-06-27 화요일 | 전주아 기자
[신간]아빠 반성문
2023-06-26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이완신 호텔롯데 대표, 파격의 정통 롯데맨…‘신동빈 숙원’ 해결할까
2023-06-2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문화금융, K-르네상스 이끌 ‘메디치’
2023-06-26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무성의한 서울시 반지하 침수대책, 탁상공론 멈춰라
2023-06-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방카슈랑스’는 ‘은행 연계 보험’
2023-06-2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가 조작 ‘솜방망이 처벌’ 이대론 안 된다
2023-06-20 화요일 | 김재창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변화하는 미래도시 서울…“매력 넘치는 도시로”
2023-06-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황보 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AI·데이터 기반 최고 금융서비스 구현 전략
2023-06-19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금감원 직원도 당하는 스미싱
2023-06-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라이브 커머스’는 ‘실시간 방송 판매’로
2023-06-19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잘 듣는 K 대표는 어쩌다 ‘솔라맨’이 되었을까?
2023-06-14 수요일 | 송미진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통닭을 ‘K치킨’으로 바꾼 이 남자 “맥도날드가 내 라이벌”
2023-06-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기자수첩] 읽고 또 읽어도 ‘아리송한 보험 약관’
2023-06-1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시행 앞둔 디폴트 옵션… “‘사전 지정 운용제도’가 우리말”
2023-06-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강태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초빙교수] 시장 연동형 최고금리 도입 서둘러야
2023-06-08 목요일 | 편집국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단언하는 리더 vs 질문하는 리더
2023-06-07 수요일 | 송미진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그린 모빌리티’는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2023-06-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자수첩]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게임산업 망칠 수 없어
2023-06-05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심용주 FM글로벌 한국 대표 “손실 예방 가치 제공할 것”
2023-06-05 월요일 | 김형일 기자
[데스크칼럼] 실세 원장 이복현의 취임 1년
2023-06-0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카드뉴스] SVB 사태 부른 ‘뱅크런’은 ‘대규모 인출 사태’로 [1]
2023-05-31 수요일 | 전주아 기자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나도 받지 못한 걸 어떻게 구성원에게 줄 수 있을까?
2023-05-31 수요일 | 송미진
배진수 신한AI 대표이사 “AI 기술력 향상 온 힘 기울여…‘금융GPT’ 승부수”
2023-05-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진수 파인베리컴퍼니 대표] 대체 불가능한 보험설계사의 역할
2023-05-30 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막오른 블록체인 금융 시대… ‘벽 허물기’ 시작
2023-05-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SVB 사태 부른 ‘뱅크런’은 ‘대규모 인출 사태’로
2023-05-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금융신문, 올해도 국립국어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진행
2023-05-26 금요일 | 김재창 기자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인생 최고의 피드백 vs 최악의 피드백
2023-05-24 수요일 | 송미진
김성태 기업은행장, 中企 위기극복 마중물 역할 최선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마이데이터사업 더욱 활성화하려면
2023-05-22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한국 맥주 전쟁에 웃고 있는 일본 맥주
2023-05-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강원농협, '농협과일맛선' 홍보 행사 열어
2023-05-17 수요일 | 편집국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감정을 터치할 때 일어나는 일들
2023-05-17 수요일 | 송미진
윤건수 벤처캐피탈협회장 “복수의결권 벤처투자 활성화 기대…VC 성장 제도 개선 추진”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사기꾼’ 내몰린 공인중개사,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2023-05-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당신의 제품과 서비스가 팔리지 않는 이유
2023-05-1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인공지능시대 은행과 금융 변화
2023-05-11 목요일 | 편집국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구성원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2023-05-10 수요일 | 송미진
[기자수첩] IFRS17 호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보험사
2023-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담비는 특이한 플랫폼…빅테크 와도 걱정 없다”
2023-05-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송미진의 리더 스피치] 말의 자리와 자릿값
2023-05-03 수요일 | 송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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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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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혁신적 콤팩트 SUV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아이오닉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기네스북 올랐다...압도적 전기차 입증
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