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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테마주 공화국’에 사는 느낌
2023-09-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컨센서스’는 ‘실적 전망 평균치’로
2023-09-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진정한 소비자 보호의 시작
2023-09-0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 1% 일잘러의 글쓰기 비밀 노트
2023-09-0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의 효과적 운영이 필요
2023-09-01 금요일 | 편집국
[영상/우리말] 인슈어테크 ‘보험 정보 기술’로
2023-08-31 목요일 | 전주아 기자
[카드뉴스] 언더라이팅은 ‘계약심사’로 [1]
2023-08-31 목요일 | 전주아 기자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자율협약은 판매전문사 도약 첫 단추…자회사 GA 참여 필수”
2023-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홍기영 한국금융신문 금융연구소장] 미래 예측과 지혜로 난관을 넘자
2023-08-28 월요일 | 홍기영 기자
[기자수첩] 가계부채 늘면 ‘은행’만 부르는 금융당국
2023-08-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신파일러는 ‘금융 이력 부족자’로
2023-08-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임직원 상호간 신뢰·협력 바탕 100년 기업 근간 마련”
2023-08-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고난의 낙수효과?…카드사 불황에 소비자 혜택만 ‘뚝’
2023-08-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인슈어테크는 ‘보험 정보 기술’로
2023-08-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 “흑자 전환·안정 성장 약속, 무조건 지킬 겁니다”
2023-08-1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자수첩] ‘무량판 구조’ 공포 분위기 누가 부추겼나?
2023-08-1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언더라이팅은 계약 심사로”
2023-08-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을 기억하라
2023-08-07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자동차 옵션을 ‘구독’하는 시대
2023-08-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패닉바잉 대신 ‘공황구매’
2023-08-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데스크칼럼] LH는 '카르텔'에서 자유로운가
2023-08-0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특유의 아성 구축할 수 있을까
2023-07-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경영관리 쇄신 시급한 여신전문금융사
2023-07-31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생보업계 위기 담긴 단기납 종신보험
2023-07-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밸류체인’은 ‘가치사슬’로
2023-07-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영상/우리말] 미닝아웃은 ‘소신 소비’로 [2]
2023-07-28 금요일 | 전주아 기자
[카드뉴스] 미닝아웃은 ‘소신 소비’로 [1]
2023-07-28 금요일 | 전주아 기자
[데스크칼럼] 쿠팡의 사면초가 탈출 전략 “한 놈만 팬다”
2023-07-25 화요일 | 최용성 기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고객 자산관리 제공하는 토탈금융서비스 회사 도약”
2023-07-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금융회사 뱅크런 사태 재발 방지 노력 절실
2023-07-24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끊이지 않는 우리은행 금융사고 근본 대책은
2023-07-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네이버·카카오 ‘빅테크’는 ‘정보 기술 대기업’으로
2023-07-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배재광 인스타페이 대표 “인스타페이 역사가 곧 모바일 결제 역사”
2023-07-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인기몰이’ 월배당 ETF, 반짝 유행 아니다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콤팩트 시티’는 ‘기능 집약 도시’
2023-07-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데스크칼럼] 근원적 처방 없는 ‘도돌이표’ 새마을금고 대책
2023-07-1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업권 안정성 확보에 중앙회 역량 집중”
2023-07-1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원장] 디지털금융 기반 아시아 금융허브로 뛰자
2023-07-10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외풍’에도 포스코 미래 위해 뛰는 최정우
2023-07-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스몰 럭셔리’는 ‘소소한 사치’로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미닝아웃은 ‘소신 소비’로
2023-07-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이번주 일요일 마트 쉬던가?”
2023-07-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우주항공·조선·태양광 등 ‘뉴 한화’ 구축 동분서주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이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주기적 재구축 필연인가
2023-07-03 월요일 | 편집국
[데스크 칼럼] 관치의 도구로 전락한 금융사들
2023-07-0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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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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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혁신적 콤팩트 SUV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아이오닉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기네스북 올랐다...압도적 전기차 입증
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