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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도전을 즐기는 액티브시니어
2017-11-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증권사 매각설 누굴 위한 것인가
2017-11-13 월요일 | 박찬이 기자
[신용정보협회 김희태 회장] 채권추심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2017-11-13 월요일 | 편집국
[한국투자파트너스 백여현 대표] “해외 지역거점 구축 글로벌 시장 공략”
2017-1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출혈 경쟁 열 올리며 기금 출연 않는 건설사
2017-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디지털 금융시대 카드업의 과제
2017-11-06 월요일 | 편집국
[최진영 보험연수원장] “보험업의 미래, 전문성 갖춘 인재 키워야”
2017-11-06 월요일 | 김민경 기자
가계부채대책이 무섭지 않은 국민은행
2017-10-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LB인베스트먼트 VC부문 박기호 대표] 4차 산업혁명과 벤처캐피탈
2017-10-30 월요일 | 편집국
[현대상선 유창근 사장] “2022년까지 영업이익률 5% 달성할 터”
2017-10-30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글로벌 관점 빠진 혁신성장안
2017-10-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이순우 회장] 금융의 길과 생산적 금융
2017-10-23 월요일 | 편집국
금융권에 만연한 현대판 음서제
2017-10-20 금요일 | 김의석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카드 의무수납은 필요악인가?
2017-10-16 월요일 | 편집국
[한국P2P금융협회 이승행 회장] “협회 사단법인화 건전한 P2P업계 초석”
2017-10-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대화테이블 머뭇거리는 파리바게뜨
2017-10-1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인재와 K-컬처, ‘월드 베스트 CJ’ 열쇠”
2017-10-10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욜로족들이 챙겨야 할 ‘욜라’
2017-10-10 화요일 | 관리자 기자
농협은행 API 실험에 거는 기대
2017-10-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화마(火魔)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2017-10-10 화요일 | 관리자 기자
“현대·벤츠, 국내 소비자는 호갱이 아니다…해외처럼 리콜 해라”
2017-09-25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옐런이 물려받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
2017-09-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NH농협은행 이경섭 행장] “올해 순익목표 조기달성…‘금융주치의’ 전환”
2017-09-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2 부동산 대책과 P2P금융
2017-09-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권 적폐청산 우려 목소리
2017-09-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 박삼일 에세이 출간 ‘삶, 일 쉽지는 않겠지만’
2017-09-12 화요일 | 이창선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 재도약 모든 수단 동원”
2017-09-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국의 공공채권 추심 위탁, 국내 도입 필요
2017-09-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P2P금융 성장과 규제의 균형
2017-09-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펄어비스 수익 20배 기대…대표 벤처캐피탈 자신”
2017-09-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4차 산업혁명 도래와 금융의 역할
2017-09-0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묵시적 청탁 유죄 2심서도 유효할까
2017-09-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NH농협카드 이인기 사장] “전국 농협망 활용 3등 카드사 도약할 터”
2017-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지용의 금융산책] 4차 산업혁명과 금융허브 건설은
2017-08-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 사각지대 외면하는 보험사들
2017-08-28 월요일 | 김민경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로컬+글로벌로 차별화…‘제일’ 전통 잇는다”
2017-08-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대부업체 편드는 이상한 전문가들
2017-08-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해외 가시밭길' 올라선 은행들
2017-08-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송대현 LG전자 사장] “모든 생활가전에 스마트 기능 구현”
2017-08-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최고금리 상한 20%로 가는 길
2017-08-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의 리서치센터 변해야 산다
2017-08-14 월요일 | 고영훈 기자
논란만 부추기는 빚 탕감 정책
2017-08-08 화요일 | 김의석 기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세상에 없던 것 만드는 게 이마트 DNA”
2017-08-0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정부지원과 기업의 ‘일자리 만들기’
2017-08-07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근본적 해결 없는 보험료 인하 ‘임시변통책’
2017-08-07 월요일 |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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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 “금리 변동성 줄이는 재무적 개선·미래먹거리 발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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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 시행" [2025 범금융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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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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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