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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NH농협은행장] “핀테크 오픈플랫폼 확대…디지털 선도”
2018-02-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 수수료 인하의 역설
2018-02-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카드대출에 대한 규제 개선 필요
2018-02-12 월요일 | 편집국
‘권용원 기대’가 실망이 안되려면
2018-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2018년 벤처캐피탈 생태계가 커진다
2018-02-05 월요일 | 편집국
[김지원 아주IB투자 대표] “올해 미국서 1억 달러 규모 펀드 조성”
2018-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호암의 마지막 꿈
2018-02-0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이재용, 한국판 호도르코프스키 되나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2018년 블록체인 제도화 원년 희망한다
2018-01-29 월요일 | 편집국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대표] "'다물(多物)1리츠' 운용으로 미래가치 키울 것"
2018-01-2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성태 의원님, 호반건설이 받은 특혜가 뭔가요?”
2018-01-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누가 가상화폐 시장을 괴물로 만드나
2018-01-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희태 한국신용정보협회장] 2018년 신용정보업 전망과 과제
2018-01-22 월요일 | 편집국
[임병용 GS건설 사장]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
2018-01-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평] 대체투자자산의 이해
2018-01-19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청산해야 할 재건축 돈봉투 수주
2018-01-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2018년 대부업시장 과제와 전망
2018-01-15 월요일 | 편집국
[데스크 칼럼] 산업혁명 ‘창조 세대’를 기다리며
2018-01-0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열 두번’ 고객 외치는 은행들
2018-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행정혁신위원회 윤석헌 위원장] 2018년 한국금융의 혁신과제
2018-01-08 월요일 | 편집국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5G·AI 확실한 승기 잡아 1등 올라설 터”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고령화 시대 씁쓸한 고독사 보험
2018-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2018년 한국금융의 과제
2018-01-02 화요일 | 편집국
[SK그룹 최태원 회장] 복귀 3년…M&A 거목 우뚝
2018-01-0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철강산업 위협받는데 정부는 뒷짐만
2017-12-26 화요일 | 유명환 기자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2018년 여신금융산업 예측하며
2017-12-26 화요일 | 편집국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가상화폐 시대 자본시장 미래 먹거리 발굴”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가상화폐 과거 금융투기와 다른 점은
2017-12-18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카드사 부수업무 정책적 논의 시급
2017-12-18 월요일 | 편집국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원더풀 와우론’ 중금리 활성화해 서민금융 기여”
2017-12-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민금융 위한 저축은행 규제완화
2017-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 블록체인 의한 금융계 빅뱅은 시작됐다
2017-12-11 월요일 | 편집국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내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큰 기대”
2017-1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논란의 빚 탕감에 대한 소고
2017-12-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사드’가 남긴 교훈과 고민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코스닥과 정보의 효율성
2017-12-04 월요일 | 편집국
[김형주 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하는 촉매제”
2017-12-0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규제 필요한 가상화폐 거래소
2017-11-2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학회 회장] 서민들 불법사채로 내몰 최고금리 인하
2017-11-27 월요일 | 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내우외환’ 뉴롯데 다잡기 총력
2017-11-27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코픽스 수정, 그저 '0.01%P' 아닌 이유
2017-11-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운영 (사)금융과 행복 네트워크 의장] 가상화폐 비트코인 지속 가능한 자산인가
2017-11-23 목요일 | 편집국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 “4차 산업혁명 1등기업 투자 시대적 흐름”
2017-11-21 화요일 | 고영훈 기자
단말기 완전자급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2017-11-2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벤처기업협회 이의준 부회장] 코스닥지수 상승과 중소·벤처기업
2017-11-20 월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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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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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