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letter
구독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My스크랩
지면신문
메뉴
전체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조현준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검색
검색
닫기
증권
시황·종목
실적속보
금융투자
정책·일반
채권·외환
산업
기업·재계
자동차
통신·인터넷
전자
게임
유통·부동산
유통
식음료
헬스케어
패션뷰티
건설
부동산
부동산신탁
제약·바이오
금융
금융지주
은행
금융공기업
핀테크
보험
생명보험
손해보험
GA
2금융
카드
캐피탈
저축은행
대부업
신용정보
벤처캐피탈
경제·시사
거시경제
정책·행정
정치·사회
경제동향
경제일반
KFT Topic
오피니언
CEO초대석
인물포커스
FT칼럼
전상현칼럼
조현준칼럼
박기호칼럼
인맥관리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닫기
오피니언
제목만보기
제목+내용 보기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산업의 유니콘을 기대한다
2018-05-21 월요일 | 편집국
차등의결권, 엘리엇사태 해법 아니다
2018-05-21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은행권 남북경협 열공에 거는 기대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성식 국회 4차산업혁명 특위 위원장] “‘갈라파고스 데이터’론 핀테크 발전에 한계”
2018-05-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슈퍼 호황 끝나도 독보적 성장동력 확보할 것”
2018-05-1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 신용조회사(CB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
2018-05-14 월요일 | 편집국
[신간]시민의 이야기에 답이 있다
2018-05-11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조선업, 기술종속으론 부활 ‘공회전’
2018-05-0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수산·어업인 금융지원 역할 강화
2018-05-08 화요일 | 편집국
[손상호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이슈 대응력 높일 것”
2018-05-0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 평]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설계 프로젝트
2018-05-07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금융개혁론자로 나선 최종구
2018-05-02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의무 아닌 대형마트
2018-04-3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대부업 자금조달 규제, 해소해야 할 때
2018-04-30 월요일 | 편집국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회원사 비대면채널 역량 강화 지원”
2018-04-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수수방관 언제까지
2018-04-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양현근 한국증권금융 부사장] 더하기 1초의 여유
2018-04-23 월요일 | 편집국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 “4차 산업혁명 발맞춘 신사업 발굴할 터”
2018-04-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기식 사태와 미투 프레임
2018-04-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새로운 자본규제 개편안의 기대 효과
2018-04-16 월요일 | 편집국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공신력있는 핀테크 데이터 허브 구축할 것”
2018-04-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식 원장의 버티기…점입가경
2018-04-10 화요일 | 김의석 기자
하나은행 채용비리 의식 개선 계기 삼아야
2018-04-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FN칼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2018-04-09 월요일 | 편집국
에쓰오일, 2025 영업익 3조·시총 25조원 목표
2018-04-0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4조 8000억 프로젝트 마무리…신성장 사업 모색”
2018-04-0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통신비 절감 비웃는 단말기 100만원 시대
2018-04-02 월요일 | 김승한 기자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한국의 유니콘(Unicorn)들을 기대하며
2018-04-02 월요일 | 편집국
문재인케어 논쟁, 결국은 밥그릇 싸움
2018-03-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대부업 금리인하, 조달규제 바꾸어야
2018-03-26 월요일 | 편집국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그동안 시스템 갖춰…범농협 시너지로 연결”
2018-03-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타깃책으로 집값 잡기 성공할까
2018-03-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지용 상명대 경영경제대학장·경영대학원장] 일관성 있는 금융정책 기조가 필요
2018-03-19 월요일 | 편집국
ICO금지, 블록체인 쇄국정책 펼때인가
2018-03-1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박덕배 금융의 창 대표] 서민금융 보다 절실한 서민금융교육
2018-03-12 월요일 | 편집국
[서 평] 한 템포 늦게 말하기
2018-03-11 일요일 | 허과현 기자
디지털 ‘꼽을’ 금융전문가 귀하다
2018-03-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 미래로 못 나가고 제자리 맴도는 금융산업
2018-03-05 월요일 | 편집국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S9, 비주얼·감정 소통에 최적화”
2018-03-05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서평] 전화는 마케팅이다
2018-03-03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전화는 마케팅이다
2018-03-0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업체 앓는데 국회 혈세만 축내나
2018-02-2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안동현 자본시장연구원장] VIX와 경기순환, 그리고 주가의 흐름
2018-02-26 월요일 | 편집국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지역 점포 중심 관계형 금융 주력”
2018-0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 P2P금융 독자법안이 시급하다
2018-02-19 월요일 | 편집국
처음으로
이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마지막으로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오피니언
BEST CLICK
1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김범수 꿈 ‘비욘드 코리아’ 총대 멘 글로벌 전문가
2
[기자수첩] 줄어드는 은행 점포에 확대되는 ‘금융양극화’
3
트럼프의 비밀병기는 친필 편지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8]
4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저축은행 지속 발전 위한 재도약의 시기
5
천영록 모트에이아이 대표 “AI 서비스 차별화 원동력은 ‘Just Do it’ 정신”
6
조현준 핀크 대표 비대면 실명확인 사기 방지 절충 방안 [안전한 디지털 세상 만들기 ⑬]
7
서치길 IBK연금보험 대표 “금리 변동성 줄이는 재무적 개선·미래먹거리 발굴 주력”
8
[기자수첩] 대통령, 다섯 번의 담화 그리고 계엄령이 할퀸 상처들
9
한국, FATF 정규 후속점검 국가 편입 의미는
10
500만원을 50억원으로 만든 금난새의 Relation Network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7]
Auto&
Tech
더보기
제네시스 G80 블랙 출시 '고급스러운 올블랙'
BMW코리아, 5시리즈 플러그인하이브리드 550e 출시...6기통 3.0L 엔진
영국 모건 '슈퍼 삼륜차' 한국에서 판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공개 "견고한 외관, 넓어진 실내"
BMW, 고성능 2도어 쿠페 M2 2세대 부분변경 출시
제네시스 GV70 전동화 페이스리프트 공개 '정제된 우아함'
FT
카드뉴스
더보기
인사동정
기관동정
더보기
[인사] 산은캐피탈
[인사] 코메디닷컴
[인사] 금융위원회
금감원, 조직·인사 배치 마무리 진용 구축…'디지털·IT 부문' 시동
[인사] 마스턴투자운용
더보기
K-금융 경쟁력 높인다···인뱅 신규 인가 추진, 해외진출 지원도 [2025 금융위 업무계획]
핀테크 출자 제한 풀고, 플랫폼 사업 허용도···금융지주 경쟁력 키운다 [2025 금융위 업무계획]
가계대출 관리·예보 한도 상향···금융위, 실물금융 안정 '총력' [2025 금융위 업무계획]
[인사] 금융위원회
김병환 금융위원장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 시행" [2025 범금융 신년회]
FT
도서
더보기
추천
서평
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애드버토리얼
[AD] 기아, 혁신적 콤팩트 SUV ‘시로스’ 세계 최초 공개
[AD] 아이오닉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기네스북 올랐다...압도적 전기차 입증
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