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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초대형 IB, 우물 ‘밖’ 개구리 되려면
2019-05-2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2019-05-1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이준행 고팍스 대표] ‘돈의 혁신적 기술’ 암호화폐 성공 가능성 높다
2019-05-16 목요일 | 편집국
[이건희 경기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외래교수] 금융시스템서 카드사 역할·기능 강화해야
2019-05-16 목요일 | 편집국
[김상철의 정책해설–정부는 왜?] 소주성을 포기 못하는 이유
2019-05-13 월요일 | 편집국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장] “내년 디지털 통합연수 플랫폼 오픈”
2019-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 회장] 신용정보법 개정으로 데이터산업 활성화
2019-05-13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실손보험 개혁’ 대화마저 거부한 의료계
2019-05-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초가삼간 다 태우는 부동산 규제 정책
2019-05-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서민금융 활성화 방향에 대한 제언
2019-05-07 화요일 | 편집국
[신간]당신의 미래에 던지는 빅 퀘스천 10
2019-04-30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사업부문별 수익 극대화로 최대실적 넘본다”
2019-04-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데스크칼럼] 주주 자본주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2019-04-29 월요일 | 정희윤 기자
[기자수첩] 값싼 자동차 ‘포드 모델T’흥망의 교훈
2019-04-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네덜란드 엄마의 힘
2019-04-28 일요일 | 허과현 기자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블랙보리 국내 최초 미국 트레이더조 곧 입점"
2019-04-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김덕수 여신금융협회 회장] 빅데이터 시대의 금융혁신
2019-04-22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은행 ‘모범채용’ 더딘 한 걸음
2019-04-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승룡 프로핏 대표] “P2P업계 ‘숨은 맛집’ 상위권 도약”
2019-04-15 월요일 | 유선희 기자
[김상철의 정책해설–정부는 왜?] 장관찾기가 어려운 이유
2019-04-10 수요일 | 편집국
[최정우 포스코 회장] “승풍파랑 정신으로 신성장 동력 마련”
2019-04-08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기자수첩] ‘총수不死’ 깨어진 주총 시그널
2019-04-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나는 기자다
2019-04-02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300만 고객 달성으로 중견은행 도약”
2019-04-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서민금융 활성화와 저축은행 역할
2019-04-01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부동산 PF 모델 정립의 조건
2019-04-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어느 50대 가장의 부동산 투자 논란에 대한 단상
2019-03-3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정운영 (사) 금융과 행복네트워크 의장] 혁신성장 도모하는 금융혁신과 금융소비자보호법
2019-03-31 일요일 | 편집국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혁신금융 신호탄 쏜 P2P금융 법제화
2019-03-25 월요일 | 편집국
[신재영 펀드온라인코리아 사장] “단순 펀드판매 아닌 생활금융 플랫폼 승부”
2019-03-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공정위에 승소한 토니모리, 웃을 수만은 없는 이유
2019-03-19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김상철의 정책해설–정부는 왜?] 업무보고가 늦어진 이유
2019-03-18 월요일 | 편집국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손보업계 단순한 변화 아닌 완전한 변신해야”
2019-03-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데스크 칼럼] 지속가능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향한 꿈
2019-03-18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 “주택 사업 다각화로 도약 토대 마련”
2019-03-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서지용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시장 왜곡이 부른 카드사-대형 가맹점 수수료 갈등
2019-03-11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5G가 몰고올 VR 카트라이더 유혹
2019-03-11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기술혁신 '자강불식'
2019-03-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4차 산업혁명 성공의 열쇠, 빅데이터
2019-03-04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윈윈 어려운 금감원 종합검사
2019-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관치금융 사선에 선 윤석헌
2019-02-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인터뷰 -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 “스타트업 투자 DNA 기본…유니콘 성장 지원”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디지털R&D센터 중심 디지털 혁신 업그레이드”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의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여성창업, 성공을 위한 제언
2019-02-25 월요일 | 편집국
[기자수첩] “제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까?”
2019-02-25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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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 시행" [2025 범금융 신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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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간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한국에서 제1호 사모펀드가 출범한 지 20년이 흘렀다. 2023년 사모펀드 업계는 136조 원의 자본 규모로 국내 인수합병의 37%를 휩쓸었다. 하지만 아직도 사모펀드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상황이다. 부실해진 기업을 싼값에 사서 직원을 대규모로 해고하고 사업을 모조리 조각내서 팔아치우는 기업 사냥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이는 사모펀드의 여러 형태와 방식 중 아주 일부일 뿐이다.통상적인 사모펀드는 기업의 경영권을 인수하거나 신사업에 투자함으로써 그 기업의 가치를 높인 뒤, 지분 또는 기업 전체를 매각함으로써 수익을 낸다.이런 사모펀드는 누가 어떻게 참여해서 어떻게 활동하고 얼마나 수익을 남길까? 신간 『사
[신간]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
해마다 돌아오는 독서의 계절이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소설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아 독서에 대한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지고 있다. 독서의 계절이니 아무 책이라도 읽기만 하면 좋은 걸까? 책이니까 읽어서 나쁠 거야 없겠지만, 무작정 읽기에는 뭔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김정응 작가가 쓴 신간 『퍼스널브랜딩, 문학에서 길을 찾다』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보여주는 모범답안 같은 사례집이다. 퍼스널브랜딩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가 문학 작품 속의 인물을 통해서 퍼스널브랜딩의 사례와 특징을 설명하는 방식은 그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책 읽기라고 할 수 있다. 책 읽는 목표를 분명히 하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챙길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김국주 전 제주은행장,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 에세이 출간
출판사 북랩은 금융인 출신 화가 김국주 화백이 미술 세계와 삶을 담은 ‘나는 시간을 그린다 1·2’를 펴냈다.총 두 권으로 된 이 그림 에세이는 1년이라는 시간을 따라가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날마다 계절과 풍경, 추억과 시간을 담은 그림과 글이 펼쳐진다. 책 속에서 화가는 슬프고 힘든 순간도, 기쁘고 평온한 순간도 모두 한발 떨어져서 바라본다. 그렇게 멀리서 인생을 바라보면 지나온 모든 날들이 통째로 한 덩어리의 시간이다. 365일의 시간을 담은 이 그림 에세이 전체가 통째로 1년 치 그림 한 점일 수도 있겠다.김국주 화백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외환은행에서 일했고 제주은행의 은행장까지
[신간] 사모펀드 투자와 경영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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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2025 K5' 출시...가성비 '스마트 셀렉션' 추가
대전 동구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분양중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