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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의 임세령·임상민 ‘자매경영’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두 딸 임세령 부회장과 임상민 부사장 ‘자매 경영’이 단단해지고 있다. 언니 임세령 부회장은 지주사 대상홀딩스, 동생 임상민 부사장은 핵심 계열사 대상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직...
2024-04-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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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임세령-임상민 자매, 경영 전면 나서 그룹 이끈다
대상㈜ 임세령-임상민 자매가 경영 전면에 나서 그룹을 이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상㈜ 전략담당중역 임상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6년 12월 전무 승진 이후 6년 4개월만이다.대상㈜ 관계자는 “임...
2023-03-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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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격하는 임세령, 그 선봉엔 LA 김치공장 [K-푸드 글로벌 전진기지 (1) 대상 미국 LA 김치공장]
세계 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공장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식품사들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의 경쟁력...
2022-12-0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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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에미상 남우주연상’ 이정재 동행 임세령 대상 부회장은 누구?
배우 이정재가 아시아인 최초로 미국 에미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그와 동행한 임세령 대상 부회장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 부회장은 배우 이정재와 8년째 공개 열애 중으로 국내외에서 사업...
2022-09-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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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시장 이끄는 임세령 대상 부회장
임세령 대상 부회장의 ‘두 마리 토기 잡기’는 성공할 것인가. 그의 두 마리 토끼는 대표 K푸드 ‘김치’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대상의 글로벌 식품 기업 도약이다. 출발점은 미국이다. 임 부회장은 국내 식품업계 ...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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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임세령, 內食 겨냥 ‘메인요리’ 밀리언셀러 돌풍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국내 HMR(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연이어 홈런을 치고 있다. 업계 최초 안주 HMR 브랜드 ‘안주야(夜)’에 이어 호밍스(Home:ings) ‘메인요리’도 빠르게 매출 규모를 키우며 레드오션이라 ...
2022-06-2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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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임세령, 육류·바이오로 ‘미원 신화’ 새로 쓴다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전무에서 승진한지 1년이 지났다. 임 부회장은 승진 후 다양한 M&A와 신사업 추진을 진행하며 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식품·비식품 부문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그룹 ...
2022-03-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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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 대상그룹 전무, '대상홀딩스·대상 부회장' 됐다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대상홀딩스와 대상 부회장으로 승진했다.대상그룹은 26일 임 부회장이 대상홀딩스 전략담당중역을 맡으며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대상에서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임 부회장은 대상...
2021-03-26 금요일 | 유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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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후계, 임세령 제치고 임상민 ‘승승장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두 딸인 임세령, 임상민 상무가 나란히 전무로 승진하며 대상가의 3세 경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상은 17일 조직 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으며, 식품BU와 소...
2016-11-17 목요일 |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