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이사 "DGB금융지주 사외이사 추천 사실 없어" [2024 국감]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DGB금융지주 지배력 행사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또한, 최윤 회장의 동생이 운영하는 대부업체에 대해 그룹과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열린...
2024-10-1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부동산PF 위험에도 DGB·JB금융 배당수익으로 선방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부동산PF 충당금 적립 기준 강화 영향으로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됐다. 다만 금융지주 배당수익이 250억원 넘게 발생하며 흑자 유지에 성공했다. 4일 금융권에 ...
2024-06-0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신상품 흥행에 거래자수 15만명↑ [금융사 2023 실적]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이자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다만 새롭게 출시된 상품들이 흥행하며 거래자 수가 15만명 가까이 증가하는 등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하게 됐다. 29일 저축은...
2024-03-29 금요일 | 홍지인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자산 15조 돌파에도 부동산PF 부실로 쓴웃음
총자산 규모 15조를 돌파하며 성장중인 OK저축은행(대표 정길호)이 높아지는 부동산PF 연체율로 고심하고 있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23-12-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
OK저축은행 정길호, ‘안정 주력’ 불황 넘어 1등 간다 [위기탈출 저축은행 ①]
올해 들어 대내외적 시장 환경 악화로 국내 저축은행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각 회사의 장점을 체크하고 하반기 업계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계획인지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공격적인 태세로 사세를...
2023-09-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부고] 정길호(OK저축은행 대표이사)씨 모친상
▲김정순씨 별세, 정길호(OK저축은행 대표이사)·정인호(자영업)·정윤희 씨 모친상, 김정아·최선행 씨 시모상, 박석원(포스코건설 부장)·박수연(대우건설 상무)씨 빙모상=25일, 아주대학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27일 오전 9시, 장지 수원승화원
2023-01-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4연임 성공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그의 임기는 오는 2024년 7월 3일까지 2년 더 연장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
2022-06-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외형·수익 둘 다 1위 넘본다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의 모태는 러시앤캐시로 알려진 아프로서비스그룹(현 OK금융그룹)이다. 출발은 대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저축은행 업계 1등을 노리는 리딩뱅크로 다가서고 있다. 정길호 대표는 201...
2022-06-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3연임 성공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가 3연임에 성공했다. 9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지난 6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정길호 대표를 OK저축은행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정길호 대표는 지...
2020-07-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지역 점포 중심 관계형 금융 주력”
정길호 대표는 OK저축은행이 누구보다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점포를 이용하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왔고, 점포를 중심으로 한 ‘발로 뛰는 영업’을 지속할...
2018-03-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지역 점포 중심 관계형 금융 주력”
“OK저축은행은 소호 패키지론 등 지역 점포 주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관계형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발로 뛰는 관계형’ 영업에 매진할 계획입니다.”정길호 대표는 OK저축은행이 누구보다 서민금융기...
2018-02-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